병원이나 약국에 갈 힘도 없는데 상비약도 없을 때 앱 하나 다운로드 해서 약을 집까지 배달해 준다면 어떨까요?! 구세주 같은 어플 '나만의 닥터'를 소개합니다. 나만의 닥터 비대면 진료, 약 배송과 약사님의 복약 지도 격리 중에 두통도 심하고 목도 아파 죽겠는데 병원에는 갈 수 없어서 너무 힘드셨던 분 많으시죠?! 사실 아프면 집에서 꼼짝도 할 수가 없는데 약국에서 약 하나 사다 줄 가족이 없거나 하면 그렇게 서러울 수가 없어요. 그러다 보니 이 어플이 생활필수품이 되었습니다! 떡볶이, 닭갈비, 국밥까지 배달이 되는 이 시대에 내 몸 챙길 약이 배달이 안된다니 너무 힘들었는데, 이젠 이 어플 덕분에 아파도 안심! 일반적인 내과나 소아과 뿐만 아니라, 정신과나 다이어트, 피부트러블, 여성질환(피임약 갱년기..